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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영광 백수 해안도로 일몰

by nooree 2020. 10. 25.

한 15여년전 영화 "마파도" 촬영지라 하여 친구들과 가본 백수해안도로를 오랜만에 찾아갔다. 그냥 바다가 보고싶었는데 그마나 내가사는 광주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인데다 영광은 나의 아버지와 할머니의 그리고 그 위 조상 대대로의 고향이라 낯설지 않기에. 서해라 그런지 해질녁은 꽤 괜찮은 뷰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백수해안도로는 바다위로 절벽위에 도로가 잘 포장되어 있어 차로 이동하면서 중간중간 바다 구경을 하기에 좋다. 최근엔 카페도 많이 생겨서 좋겠더라. 짝없는 나는 있으나 마나인 것들이지만. 

 

암튼 아래는 그중 몇 장.

 

일몰
등대
등대
저녁노을
데크는 의외로 이국적이더라. 저 끝에서 껴안고 노는 한쌍의 싸가지들 포토샵으로 지워버리려다 귀찮아서 놔둠
흑백도 괜찮네
저녁노을은 뭔가 참 그렇다. 그 뭐랄까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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