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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Fusion

Adobe ColdFusion Pre-Release Program Closure

by nooree 2021. 4. 17.

Adobe는 자사의 SW제품을 출시하기전에 일종의 베타테스트를 위해 특별히 지원한 테스터들에게 출시전 제품을 제공하고 피드백을 받는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유명한 포토샵은 물론이거니와 제가 참여하는 Dreamweaver나 서버제품군인 ColdFusion도 운영중인데 엊그제 ColdFusion의 프리릴리즈 프로그램은 종료한다는 메일이 왔네요. 그냥 닫는다는 것인지, 저에게만 닫는다는 것인지. ㅋㅋ 설명도 없고 참 성의없네요.

 

ColdFusion pre-release program is now closed.

이유조차 없이 닫는거 보니 그동안 이 프로그램의 성과가 별로 없었나 봅니다. 사실 저 역시 새 릴리즈가 올라오면 깔아서 써보도 열심히 오류나 개선점을 리포트하면 좋은데 단 한번도 ㅋ 영어가 안된다는 이유를 핑계로 한글지원쪽 오류가 아니면 리포트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래서 닫나봐요.

 

하지만 이전보다 Adobe는 ColdFusion에 좀 신경을 쓰는거 같습니다. 물론 한국만 전 세계에서 ColdFusion을 모르는 갈라파고스이지만요. 뭐 저에겐 오래된 버전이긴 하지만 ColdFusion 9 버전의 DVD와 라이센스가 2개나 있지만 사실 ColdFusion언어를 실행시킬 어플리케이션서버는 Adobe사의 것외에도 오픈소스로는 Railo의 Fork로 이어지는 Lucee가 있고 좀 위축되어 버렸지만 Open BlueDragon도 찾아보면 깃허브에 있으니까 그것들을 더 쓰게 됩니다. 뭐 이전회사에서 공기청정기를 만들고 관리자로서 근무하면서 개발업무는 그냥 취미생활하다보니 본격적으로 쓴건 몇개 안되지만요. 

 

이 녀석을 이용해서 괜찮은 SW를 만들어보자 했지만 취미생활의 도구로서만 이용했네요.

위 ColdFusion 9버전으로는 이전 블로그(ColdFusion으로 개발된)의 서비스용으로 사용했는데 가상서버호스팅 비용이나 활용면에서 취미를 넘어서지 않으니 그마저도 이제 쳐박아 두고 이렇게 사진찍기 위해 오랜만에 꺼네보네요. :(

 

몇년전부터는 다른 공부를 하고, 또 현재 제 직업이 개발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기에. (사실 본격적인 개발자로서 일해본 경험이 있는것도 아니지만) 아쉽네요. 어쨌든. 

 

그러나 취미로 종종 이 녀석의 최근 버전인 2018버전이나, Lucee의 신버전의 신기능은 종종 블로그에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웹개발에서 좀 신기한거는 이제 거의 없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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