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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들6

다크(Dark)테마로 변경?! 나이가 드니까 눈이 점점 흐려진다. 특히나 누워서 불끄고 테블릿을 보는 나에겐 흰바탕의 웹사이트는 이제 눈뽕의 공격을 당하기 쉬운 너무나 싫은 것이 되어 버렸다. 티스토리는 불행히도 라이트테마와 다크테마를 왔다갔다 할 수 없고 글쓰는 화면은 여전히 흰바탕이지만 적어도 내 블로그에서만큼은 내눈을 보호해야겠다는 신념으로 퇴근후 서너시간동안 티스트리 스킨의 CSS를 건들었다. 대강대강, 슬렁슬렁 했는데.. 특히나 플러그인들이 자체 CSS를 쓰다보니 내가 적용하는 것이 안되는게 너무 많네. ㅠㅠ 결국엔 jQuery로 script.js 파일안에 강제로 해당 플러그인의 class를 찾아 CSS를 적용시켰는데 먹는게 있고 안먹는것도 있고.. 이제 자야할 시간.. 또 힘들 내일을 위해. 참고로 어두운 날 운동하다가 어.. 2021. 9. 28.
책을 버리려고 하니 마음이 무겁네 집안에 새간살림은 거의 없으면서 책 욕심은 많아서 사본 책들을 주체하지 못해 드디어 이제 안보는 책들은 정리하고자 빼보니 몇박스가 나온다. ㅠㅠ 다 한때는 최신의 인기 기술이였는데 이제는 사라져버린 기술들. 시간은 참 빠르지만 기술은 더 빠른거 같다. 팔려고 했는데 모조리 매입불가란다. 헹~ 안녕~ 한때는 같이 있어 좋았던 책 친구들이여.. 2021. 9. 18.
화이자(pfizer) 백신을 맞다 어제 7월 15일 14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지난 4월 30일 1차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후 두통과 고열, 오한 등으로 심하게 아팠는데 화이자는 그보다는 약하다. 다만 맞은 부위의 통증 등은 똑같다. 맞은 듯 아프고 팔을 들기 어렵다. 그 외 몇가지 특이점이 있어 이상반응 신고 후 적어본다. 참고로 이상반응 신고는 각각 다음의 경로에서 할 수 있다. 이상반응 신고를 해도 보건소나 질병청에서 캐어해주는건 없다. 그냥 보고만 받는것이다. 그러나 이런 통계가 모여 훗날 안전한 백신을 만드는데 일조한다는 생각으로 접수해본다. 모바일 : https://nip.kdca.go.kr/irgd/cov19Info.do PC : https://nip.kdca.go.kr/irgd/covid.do?MnLv1=3 접종 후 병원.. 2021. 7. 16.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다 어제 집근처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백신을 맞았다. 근무하는 곳이 지방경찰청이다보니 반강제?적으로 맞아야 하는 숙명이지만 연일 뉴스에 나오는 부작용 사례와 주변인들의 접종 후유증? 무용담때문에 정말 망설였다. 나는 40대 중반이고 남성이며 평소 만성중이염을 달고 살고 있으며 몸살감기는 사경을 해맬 정도로 극히 심하게 앓는 경향이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30대 이하에서는 위험하다고 하여 특별히 조심하지만 40대 이상도 이상반응이 있기에 조심스러웠다. 그래서 일단 맞기전 2시간전에 타이레놀을 1알 먹었다. 너무 아플까봐. 타이레놀은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진통제인데 단일 성분이다. 부루펜 계열이 대개 진통제 계열이고 간손상이 많다는 소리에 아세트아미노펜은 평소 안먹는 진통제인데 소염효과가 있는 .. 2021. 4. 30.
무지개 원리 연초에 힘든 일이 있어 친구에게 늦은 시간 연락을 준적이 있다. 너무나 괴로운 일이라서 누구에게도 위로 받고 싶었는데 녀석이 늦은 시간 자기집으로 오란다. 자정이 다되어 차를 타고 겨우 도착한 녀석의 집에서 기다리는 친구와 그의 아내. 참 고마운 사람들이다. 그날 저녁 밤새 술잔을 기울이며 주고 받은 이야기속에서 힘들어하는 나에게 꼭 읽어보라고 한 책. 그 책을 거의 1년이 다되어 내게 사주는 친구녀석. 내가 참 이런 부류의? 책은 가까이 하지 않는다만.. ㅋㅋ 네 추천과 응원을 받아 읽어 보이겠다. ㅋㅋ 어떤 위대한 선각자가 있어 삶의 지혜를 책에 다 녹여내었다 하더라도 그 책을 집어 들고 읽지 않은자는 얻을 수 없으리라 믿어본다. 다 똑같은 희망을 이야기하지만.. 결국엔 책 수만번 읽어도 스스로 깨우.. 2021. 1. 12.
게으름이란 것이 한번 찾아오면 부지런하기 힘들다 코로나로 연초부터 시립도서관도 못가고 비싼 사설 독서실에 틀어 박혀서 "회사-독서실-집"을 미국말로다가 로테이션 돌며 살았다. 개인적으로 참 올해는 인생에서 두번째 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힘든 한해였다. 구구절절 다 기록하면 좋겠지만 그마저도 게으름때문인지 귀찮다. 그렇게 달달 외우던 것들도 하나둘씩 까먹고 책을 다시 볼 수록 오호 새로운 것인가? 열어보면 깨알같은 나의 메모가 남의 것처럼 보인다. 아.. 벌써 까먹었나 하는 자괴감보단 고놈 참 깨알같이 각 맞춰 잘도 메모를 적어놨네.. 어쩜 신통방통 잘 적었을까나.. ㅎㅎㅎ 책을 폈다 다시 닫고. 누워본다. 그래 이런게 바로 게으름이지. 옳지옳지 그렇지. 추운 날엔 전기장판 취침모드 이불속이 딱이지. 12월이 가기전에 목표를 설정하고 다시 내년을 달려야 ..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