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일 한글날을 맞이하야 등산해 볼 생각으로 무등산에 오릅니다. 그동안은 쉬운 산책코스인 원효사~토끼등~중머리재 코스만 두어번 가본게 전부입니다. 광주에서 나고 자랐음에도 참 등산하기 싫었나 봅니다. 가본 곳이 딱 그정도니까요. 이번엔 좀 쎄게 다녀오자하여 증심사~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중봉~동화사터~토끼등~증심사로 회귀하는 코스로 다녀올려고 올랐다가 결국은.. 서석대까지 갔다 다시 온 길을 그대로 내려오는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등산 왕초보에게 원래 계획한 코스는 절대로 무리였...;;; 습니다. ㅠㅠ 증심사~중머리재~장불재~입석대~서석대까지 갔다가 다시 회귀했는데 오르는 시간보다 내려오는게 더 시간이 걸린거 같습니다. 오르면서 너무 힘들어 다리에 힘이 점점 풀려갔는데 내려올때 그 많은 바위..
Adobe ColdFusion(https://www.adobe.com/kr/products/coldfusion-family.html)의 경우 CFML를 작성하여 동적으로 PDF를 생성할때 필요한 서체를 사전에 Administrator환경에서 서버상의 Font 목록을 조회하고 등록하여 쓸 수 있는 있t습니다. 물론 서체가 없는 경우 기본 시스템서체를 활용하여 보여줍니다만 한글서체가 서버에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제대로 표현이 불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Railo(현재는 Lucee로 Fork)에서도 비슷한 기능을 관리자 기능에서 제공했으나 Lucee(https://lucee.org)에서는 해당기능이 빠져버렸고 PDF엔진 자체도 최근 변경이 되어 fonts.jar 파일에 폰트를 추가하는 방법으로는 해결이 안됩니다..